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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성 높아진 백악관 참모진들...말싸움까지 벌어진 당시 상황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11 59 Dailymotion

트럼프 행정부 고위 참모들이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 관련 기밀문서 공개 여부를 두고 백악관 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열다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타임스는 엡스틴 파일 공개 압박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여름 백악관 상황실에 밴스 부통령,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, 캐시 파텔 FBI 국장 등 고위 참모들이 비밀회의를 가졌다고 폭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엡스틴 파일 공개를 두고 의견이 크게 엇갈리면서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고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 포함됐더라도 문건을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와일스 비서실장 등은 대통령에게 미칠 정치적 파장을 우려해 공개를 반대하며 맞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FBI의 파텔 국장과 팸 본디 법무부 장관 간 격한 말싸움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선중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10902545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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